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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커피는 뜨겁게 마시는 사람이지만, 등산 후 아아는 못 참지요~
우이령탐방지원센터를 지나면서부터 오리집, 카페 등등 식당이 길 양옆으로 줄지어 있었다.
느낌 상 이러다 카페도 나오겠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카페에 들어갔다.
The 4 REST COFFEE & PUB
내려오면서 보니까 더 이쁜 카페가 많이 있는데,
한적하게 조용히 커피 마시는 분위기는 아니여서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깨끗한 화장실도 다녀오고 쉬었다 내려가길 잘한 것 같다. 왜냐하면 여기서 우이신설 북한산 우이역까지는 한~~~~ 참 더 내려가야 했기 때문이다.
아이스아메리카노 4,500원
나머지 디저트나 음료 가격도 일반 카페와 별반 차이 없었던 것 같다.
등산 후 마시는 아아가 꿀맛인 것 보면,
어르신들 막걸리도 비슷한 것일까??
다음에는 좀 더 내려와서 인스타용 예쁜카페도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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