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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나~ 건강식이 당긴다.
여기도 12시에 가면 기다려야 하는 맛집이다.
우리엄마 청국장
일요일 휴무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여기 건물 1층에는 작은 식당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우리 엄마 청국장"을 찾아서 들어가면 된다.
11시 50분에 도착했으나, 매장에 손님들이 꽉차서 밖에서 좀 기다렸다.
우리 옆 테이블 손님들이 싸~악 빠지고 바로 찍었다. ㅎㅎㅎ
파란색 네모 편집 안하려고 ㅎㅎㅎㅎ
청국장 9,000원이면 착한 가격이다.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접과 나물 반찬들이 보리밥과 같이 나온다.
오~ 보리밥 오랜만이다.
청국장은 밥을 반으로 나눠서 반은 대접에 비빔밥 만들어 먹고, 나머지는 청국장이랑 밥만 해서 먹는 것을 좋아한다.
청국장 넣어서 잘 비벼 먹으면 된다.
다 비비면 청국장만 즐길 수 없으니까 ~~
반찬 리필은 당연한 것이고~
싹싹 긁어서 다 먹었다. ㅎㅎㅎㅎ
아참 물은 숭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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