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se 2세대 쿠팡에서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후기
- 현재 나의 핸드폰 상황(버전)과 작은 글씨까지 잘 확인하자 -
나는 2017년부터 스마트워치를 사용하였다. 그때도 애플워치는 있었지만, 거의 초기 버전이라 기능적인 면이나 디자인이 fitbit이 더 나았다. 다들 슬림한 스타일로 많이 사용하였는데, 특허 여성버전의 스마트 워치는 다들 밴드 형식이 많았다. 나는 전자시계 느낌이나는 사각형 디스플레이가 좋았는데, 엄청 찾아보고 구매했었던 기억이 있다.
(왜냐하면 사각형 디스플레이 부분이 여성 손목에 너무 크면 사놓고 후회할까 봐.. 그런데 모델이 대부분 남성분들이었고, 블로그 구매 후기도 남성... 사진으로도 거의 여성이 fitbit 워치(versa)를 착용한 예시를 보고 싶었다. )
암튼 정든 fitbit 워치가 작동이 되지 않았다. 이 시계만 6년을 쓴 것이 아니라, 중간에 같은 버전으로 한번 교체를 했어서. 기기당 3년 정도 사용한 듯하다.
그래서 겸사겸사 쿠팡에서 애플 워치 se 2세대 사전 구매 예약 마지막 날이라 구매를 바로 했다.
워치 케이스랑, 스트랩이랑, 필름이랑 다 같이 구매했다. 어느 정도 기기에 익숙해질 때까지 보호장비는 기본으로 장착하고 사용한다. 요즘은 케어 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고는 하는데 나는 핸드폰, 아이패드도 케어 서비스로 수리를 해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내가 하나 놓친 것이 있었다. 나의 아이폰은 구시대 유물과 같은 것이었고, 내가 구매한 워치는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신상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나의 핸드폰은 iphone 7 (iOS버전 15.7) 결론 페어링이 안된다.
아니 쿠팡에서 내일 도착시켜 준다는데, 이거 너무 심한 유혹이잖아. 휴대폰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워치 덕분에 겸사겸사 핸드폰도 산 것으로 생각하자.
결론, 애플워치 SE 2세대 진짜 후기는 내일 새 핸드폰 받고 또 쓰겠다.
난. 행. 복. 하. 다.
P.S. 아이폰 7은 유튜브로 여러 동영상들을 찾아봤는데 이제 길어야 1년 정도 쓸 수 있을 거라고 한다.
https://link.coupang.com/a/bamyFr
https://link.coupang.com/a/bamz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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