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2022 애플워치 SE 2세대] #2 보호장비

핸드폰(아이폰 12 미니)까지 바꿔가며 새로 구입한 애플 워치 SE2에 보호장비를 씌워본다. 내가 구입한 애플워치SE2의 보호장비는 세 개다. 

 

1. 케이스(정가=쿠팡 구매가 9,800원) : 슬림하다니까 구매함(색상은 워치와 동일한 블랙)

 

2. 보호필름(정가= 쿠팡 구매가 8,730원): 스크래치 나면 마음 아프니까 구매함

 

3. 추가 밴드(정가 8,730원 -> 쿠팡 구매가 7,900원) : 가벼운 밴드가 필요하니까 구매함(살 때 같이 사야 하는 이유?? 없음)

 

이렇게 사놓고, 아직 스포츠 밴드는 안 끼웠다. 일단 시계 밴드에 좀 적응하고 바꾸려고 했는데, 오늘 운동해본 결과 운동할 때는 스포츠 밴드로 바꿔야겠다. 실리콘 기본 밴드가 은근 걸리적거리고 무겁고 답답했다. 러닝 할 때는 무조건 가볍게 해야지 

 

- 필름 부착하기 :

안정적인 지지를 위해 도넛 모양의 저 부속품을 뒷면에 붙이고 시작함. 

마지막 사진에 기포가 보이지만, 다음날 기포가 없어짐.

최선을 다해 먼지를 제거했으나 생기는 기포는 자연스럽게 사라지니까(설명서에도 나와있음)

나의 최선은 검은색 스티커로 최선을 다해 먼지를 찍찍 찍어주는 것!

빠른 먼지 제거와 함께 최선을 다해 필름 부착하기 ^^

- 케이스 장착하기 : 일단은 무난하게 같은 블랙으로 선택함

링케 애플워치 슬림 케이스

 

 

완성품!!! 대만족!!!!

나의 첫 애플워치s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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