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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애드센스라는 광고 때문에 알게 되었다.
"심심한데 한번 해 볼까?" 였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음성지원까지 되는 티스토리를 매번 주소로 입력하게 할 수 없어서 카카오 뷰 채널을 개설했다.
수익 관련 유튜브와 블로그를 봤는데, 한 달 수익 인증을 보고 나는 마음 접었다.
그리고 현실에도 친구가 열 손가락.. 아니 다섯 손가락 꼽고 남는데... 100명을 언제 채우나....
그냥 티스토리는 가입을 해야 구독을 할 수 있으니
모두 사용하는 카카오톡 채널로 내가 쓴 글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친절을 베풀어 본다.
카카오 뷰 창작센터에 들어가서 채널을 만들었고, 이미지는 동일하게 했다.
혹시나 딴데 가서 왜 요즘 글 안 쓰냐 잔소리할까 봐... 사전 차단하겠다. ㅋ
만들어 놓고, 포스팅 연결하는데 계속 헤맨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한 건 알겠는데, 너무 버벅거리는 내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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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벌써 두 명 들어왔다.
곧 출석을 불러도 되겠군.. ㅋㅋㅋㅋ
나는 즐겁게 놀아볼 테다... 이제 이건 내 장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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