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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돈 계산에 미칠 것 같은 하루를 보냈다. 이렇게 돈계산이 안되어서 돈을 못 버나(?) 싶다. 생각해보면 나는 어릴 때 주산도 배웠는데, 엑셀 없었으면 퇴근 못했을 것 같다.
지친 하루에 최고의 힐링 시간은 지하철에 앉아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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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의자가 있는 지하철이 좋다. 뭔가 깔끔하고 뜨끈뜨끈하니 피로가 싸~아~악 풀린다. 버스 승강장 의자도 그렇고 따뜻한 공기보다는 뜨끈한 구들장 감성이 좋다.
잠들 것 같아서,
앉은 상태로 몇 자 적어 본다.
올해 연말 유난히 정신없이 지나간다.
허둥지둥은 올해까지만 해야지.
아이고 이거 쓴다고 까불다가 못 내렸네 ㅠㅠ
티스토리 핸드폰으로 쓰는거 적응을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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