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카페] 보나리베

여기는 아까 원조태릉갈비에서도 가깝고, 예쁜 소품 있는 공간도 있고 캠핑 같은 공간도 있고, 빵도 맛있고.. 가야 할 이유가 오만가지라 갈 수밖에 없었다. ㅎ

 

보나리베

영업시간

• 월,화,수,목,일 10:30 ~ 01:00
• 금,토 10:30 ~ 03:00

공휴일

• 10:30 ~ 01:00

 

 

주차장은 앞뒤로 넉넉하게 있어서 주차 걱정 없어서 좋다. 

 

점심을 일찍먹고 카페도 일찍 온 편이라, 안쪽 주차장에 주차했다. 

 

보나리베 카운터

 

 

신중하게 빵을 고르고, 음료를 주문하는 동안 친구들은 소품들이 많이 있는 별관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서 맛있는 거를 고르라면, 콩가루 가득 있는 빵을 드세요~ 

 

보나리베 빵 고민시간

 

여기는 브런치 메뉴도 많아서 브런치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다. 

 

사진인과 기계가 주문 키오스크 기계인 줄 ㅋ

 

 

카운터에서 오른편 출구로 나가면 별관이 있고, 캠핑존 공간이 보인다. 

 

아이와 오셨다면 이쪽으로~

 

 

조카랑 왔을 때는 캠핑존에서 들락날락하면서 즐겼다. 

 

텐트도 많고 조형물도 많음

 

 

카운터 왼편, 입구 쪽 옆에 다른 별관에는 작은 소품들이 많아서 아이들보다 어른들을 위한 공간이라 담소 나누기 좋다.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

 

 

여긴 조용하고, 종류별로 다양한 테이블이 있어서 좋다. 

아무도 없을 때 빠르게 찰칵찰칵 

 

다양한 테이블들

 

우리가 고른 빵은 콩고물빵(이름 모름), 소금빵, 크림카스테라(이름 모름)이다. 

 

간단한 후식

 

콩고물 뿌려진 것은 꼭 먹어야하는 빵. ㅋㅋㅋㅋ

돼지갈비 먹었으니 입가심해야지.. 

원조태릉갈비집에서 5분도 안 걸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