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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워서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야겠다.
쨍쨍한 햇볕과 숯불에 의지해서 먹은 맛집
원조태릉갈비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입구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들어가느라 정신이 없어서 못 찍었다.
사실상 여기서부터 입구지 뭐...
점심시간쯤에는 식당 바로 앞까지 주차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두 번째 방문인 우리는 점심시간 전에 식당 오픈런 하였다. ㅎㅎ
빨리 시작해서 여유 있게 먹고 카페도 빨리 가려고 ㅎㅎㅎㅎ
우리 다 J인가? 완벽한데~
건너편에 단체 모임으로 오신 분들도 보이고,
분수대도 보이고...
메뉴판 볼 것도 없이 돼지갈비를 시켰는데...
사진을 찍을 걸 그랬다. ㅜㅜ
1년 전 업데이트 정보라고 하니 올랐을 수도 있겠다.
왜 얼마인지 모르냐고?
우리 고기랑, 친구 맥주 2병, 탄산 1병, 비빔냉면 1, 물냉면 1.. 다 섞여서 4명이서 138,000원 먹었다.
고기를 2번 먹었는데.. 너무 많이 먹었나?
불판은 중간중간 알아서 갈아주신다.
아무래도 양념이다 보니 잘 타는 건 어쩔 수 없다.
더 추워지면 큰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서도 먹을 수 있는데, 우리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비타민D와 돼지갈비를 동시에 섭취했다.
기본 반찬은 주시고,
추가 리필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실컷 먹었으니 2차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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