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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4년도 4월 중순이다.
시간을 빠르게 흘러가는데 언제부터인가 매년 사던 다이어리도 사지 않고 지낸다.
그 이유로는
연초에 다이어리 사면서 품은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계획 없이 살게 되고,
다이어리도 책장 어딘가 쳐!! 박혀 있어서
괜히 마음의 죄책감만 커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끔 현타와서 다이어리가 쓰고 싶어지면 플래너를 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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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일까?
아님 갑작스러운 현타에 충동구매를 할 수 있게 유혹하는 것일까?
검색하다 보니 '떡메모지'로도 많이 검색이 된다.
정식 명칭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생각해냈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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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심플한 것으로 골랐다.
학생 때도 플래너 사용은 안 해봤는데, 더 늦기전에 습관을 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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