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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등산이나 러닝을 할 때 얼굴 외에 부분도 슬슬 타기 시작했다.
등산이나 러닝을 할 때, 머리에 신경을 쓰지 않으므로 모자를 눌러쓴다.
캡모자 하나로 꾸질함을 가리곤 하는데, 목뒤를 가릴 수 있는 모자를 사려다가 다이소 햇빛가리개(차광용모자덮개)를 구매했다.
다이소 햇빛가리개의 장점
1. 가격이 착하다.
2. 탈부착식이라서 필요할 때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모자 뒤 사이즈 조절하는 끈에 걸어서 흘러내림을 방지할 수도 있지만, 나는 그냥 찍찍이만 사용한다.
그렇게 흘러내리거나 하지 않는다.
보기에는 흰색이 예쁘지만, 막상 물건을 집을 때는 검은색 계열로 산다.
그 이유로는 막 들고다니고 얼룩이나 뭐 묻을까 봐 검은색으로 사게 된다.
등산과 러닝을 꾸준히 하는 편이지만,
아직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하기 때문에 멋진 등산용품, 러닝 전문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지만 이 정도로도 나는 만족한다. 이렇게 시작하는 거 아니겠어? 언제나 시작은 미약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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