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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롬왓국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지만 고기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바로 달려갔다.
예전에 제주 왔을 때 고기국수를 먹고 싶었는데(그때 한창 고기국수가 방송에 나왔던 터라) 고기국수 식당 마다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결국 못 먹고 갔었다. 드디어 고기국수를 먹어보게 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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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길치인 나는 큰길로 한바퀴 돌아서 갔다.
간판을 보고 제대로 찾아왔다고 기뻐할 즈음 맞은편 호텔 후문이 보였다.
세시쯤 들어갔더니 약간 브레이크타임인 것 같았지만, 주문을 받아주셨다.
찰칵찰칵 소리가 부끄러워 많이 못찍었다. 사람이 있으면 있어서 못 찍고 없으면 없어서 못 찍고 ㅋㅋㅋ
가장 기본인 고기국수를 시켰다. 가격은 9,000원
나의 맛평가는!!!
제주 시내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네... 첫 식사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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