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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야기

푸마 스니커즈

by 0rim0 202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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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잘 모르는 사람으로 신발에 큰돈 쓰는 것이 그렇게나 아깝다. 

그저 가볍고 발만 편하면 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 편하게 신는 신발은 가격이 착한 것으로 산다.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는 바로 푸마, 리복... 

두 브랜드에서는 싫어하겠군, 

쿠팡이나 cj 이런 쇼핑몰 보면 할인하는 제품도 많아서 잘 고르면 착한 가격의 좋은 제품을 살 수 있다. 

 

푸마 스매쉬 퍼프

 

전체적으로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얼룩은 쓰~윽 닦아주면 그만이다. 

 

푸마 스매쉬 퍼프 옆모습

 

밑창 부분이 과하지 않아서 좋다. 

신발이 너무 튀면 부담스러워~ 

바닥이 생각보다 폭식 폭신해서 발에 피로도는 없는 편이다. 

청바지에 신으면 그냥 깔끔 그 자체이다. 

 

이제 더 추워지면 흰색 운동화는 안 신겠지? 

좀 더 신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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