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카페] 데이오프

:DAY OFF COFFEE

 

 

소소한 행복 중 하나가 카페 도장 찍기이다. 

요즘은 어플로 많이 하는데, 한 때 카페 도장 찍어서 공짜 커피 먹는 재미에 푹 빠진 적 있다. 

물론 지금도 헤어나오진 못했고, 나갈 생각도 없다. 

 

데이오프 커피 쿠폰

 

데이오프 카페는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 빵류도 직접 만드는데 

쿠폰 도장까지 찍어준다. 

 

내가 좋아하는 건 다 있는 카페이다. 

 

데이오프 카운터

 

쿠키, 휘낭시에 같은 디저트는 직접 만드신다. 

 

데이오프 디저트

 

가격도 다른 곳보다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테이크오프 커피잔과 메뉴판

 

작은 소품들이 과하지 않게 귀염귀염하다. 

 

데이오프 카페 내부

 

이렇게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카페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스벅의 맛이 있고, 개인 커피숍의 맛이 또 따로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