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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케이스를 구매하면서 그립을 인터넷으로 사야 하나 생각했지만
다 있다.
다이소에는... ㅋㅋㅋ
핸드폰 그립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어렵긴 하지만,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취향이라는 것이 생겨버렸다.
그립톡, 그립밴드, 핑거링...
이 중에서 나의 취향은 핑거링이다.
살짝 손가락 걸어서 돌돌 돌리면 꿀잼까지는 아니지만 ... ㅋㅋㅋㅋ
집에 와서 케이스를 살살 뜯어 열어 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포장지에는 가운데 원이 은색인데..
어허허허
놀랐네...
가볍게 손톱으로 살살 긁어서 버리시면 됩니다.
자력은 충분합니다.
던질 일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탁자에서 떨어뜨려도 안 떨어지더라고요.
운전할 때는 걸리적 거리니까 떼어내고 쓰니까 편하네요.
세워놓고 유튜브 보거나 할 수도 있지만,
링을 세웠을 때 그렇게 힘이 있지는 않습니다.
뒤로 자꾸 넘어져요. ㅎㅎㅎㅎ
그냥 손에 걸고 다니는 정도로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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