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아르떼커피

야탑역에서 임시버스터미널을 지나 횡단보도를 건너면 핸드드립 맛있는 카페가 나온다. 

 

사장님 캐릭터도 독특함. 

ㅎㅎㅎ

 

아르떼커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48번길 14

 

 

 

아르떼커피 정면모습

 

작은 식당과 카페가 있어서 잘 찾아보고 들어가야 한다. 

 

아르떼커피 사장님

 

아마 사장님 사진 요청하면 멋진 표정 지어주셨을 텐데, 

내가 부끄러워서 몰래 찍었다. 

 

아르떼커피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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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커피 메뉴

 

여기서 주문은 좀 추상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다. 

(메뉴판은 그냥 참고하세요. )

'오늘은 진하게 마시고 싶어요. 신맛은 싫어요.'

정도만 말하면 사장님께서 알아서 주신다.  

 

아르떼커피 1층 테이블

 

보통은 손님으로 꽉차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갔더니 한산했다. 

 

아르떼커피 2층

 

여기는 2층도 있다. 

1층 테이블 들어가는 입구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에 또 공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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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커피 낭만

 

매장 여기저기 사장님의 손길이 느껴진다. 

 

아르떼커피 매장

 

멋진 그림, 소품, 글.. 

드립커피가 내려지는 동안 찬찬히 읽어 내려가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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