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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먹었으니 커피 마셔야지
뻘다방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5(주차장은 따로 떨어져 있음)
바람의 마을에서 칼국수 마시고(?) 2차로 커피 마시러 내려왔다.
아직 바닷가 바람이 세니까 우리는 무조건 실내에서 논다.
이럴 거면 왜 나가느냐고 하겠지만,
집 밖을 나갔다는 거에 제일 큰 의미를 두는 우리는 더 돌아다니지 않는다.
여긴 뭐지? 하면서 주문한 친구 빼고 나머지는 두리번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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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원두도 파는구나 패키지가 특이하네.
커피맛은 1도 모르지만 하나 사볼까 하다가 구매 타이밍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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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보는 바다가 최고임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일찍 온 편이라 한산했다.
손님들 없을 때 구석구석 구경하며 사진 찍기
쿠바를 모티브로 했다는데 참 감각적으로 잘 꾸며놨다.
저기서 혼자 커피 마셔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ㅎㅎ
라떼파와 아메리카노파
반반이라 균형이 맞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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