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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소화가 잘되는 초밥집
츠바사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오후 3시~5시 브레이크 타임
서산 호수공원에서 신선하고 먹고 나서 속이 편안한 초밥집을 다녀왔다.
호수공원 주변 큰 공터(?)에 주차를 하고 갈 수 있어서 좋다.
식당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없지만, 길만 건너면 바로 초밥집이다.
모든 메뉴는 포장 가능하지만, 먹던 것은 포장이 안된다.
먹다가 남길 수도 있구나... ㅎㅎㅎㅎ
초밥을 남겨본 적 없는 1인.
정말 밥이 잘 풀어진다.
그래서 사진은 안찍었다. ㅎㅎㅎㅎ
손으로 먹으면 더 맛있다지만, 손 씻으러 가기 귀찮아서 잘 풀어지는 초밥을 숟가락에 잘 담아서 먹었다.
모든 벽면에 초밥 맛있게 먹는 법이 안내되어 있다.
이 정도면 맛없게 먹기도 쉽지 않겠어...
샐러드는 나오자마자 흡입했고,
어묵우동은 너무 보글보글이어서 ㅋㅋㅋㅋ
2 pcs 씩 먹으면 양이 작지 않을까 싶지만 충분한 양이다.
정말 따뜻한 밥으로 만든 초밥이라 그런지 부대끼는 것 없이 소화가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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